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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Nektar Impact LX49 사용후기 - 05
date : 14-02-14 17:39
Hit : 10,321  


                                                                                                             

본 리뷰는 큐**에 올려주신 술** *띠 님의 사용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Nektar' 사에서 출시한 'Impact LX49' 건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가성비 에서 정말 최고를 달린다."는 평을 보고서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먼저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테스트를 해볼수 있다는 낙원상가의 모업체에 가서 전시된 모델을 직접 5분정도 작동해본 뒤 바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저는 퓨X미디어에서 구매했는데..거기 사장님 아주 잘생기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가격도 합리적으로 맞춰주셔서 이제는 그냥 낙원만 가면 아무이유없이 방문해서 커피한잔 얻어먹는 사이가 되었네요. ㅎㅎ
 
괜찮은 품질의 페이더(Fader),노브(Knob), 그리고 식상하지 않은 질감의 Pad. 그리고 생각보다 기대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줬던 터치감.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Presnus Studio One' 과 완벽히 대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장 가서 질렀습니다.
위의 사진에도 나와있지만 Studio One 과 아울러 DP(Digital Performer) , Cubase(+Nuendo) , Garage Band , Logic , Ableton Live , Reason , Sonar 등의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DAW 들과 완벽히 대응한다는 Master Keyboard를 2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했는데 이 LX49 모델이 나오고나서부터는 '불가능'이 '가능'으로 전환된 시점이 되지 않았나..
 
다시 말하면 "49건반 Master Keyboard 세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오지 않았나?" 하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제가 '이때까지 거쳐온 Master Keyboard'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1.술취한 뱀띠의 Master Keyboard History
 
집에 피아노가 있었지만 어릴때는 "마스터건반도 결국에는 건반이고 피아노모양이니까 무조건 88건반으로 사야하고 터치도 실제 피아노처럼 무거워야해!!!" 라는 생각에 무조건 88건반만 구매해서 썼었어요.
 
그렇게 처음 구매한게 'CME UF8' 이었고 두번째로 구매한 건반이 'M Audio Oxygen 88 3G' 이었습니다. 



이 건반들을 사용하면서 크게 느꼈던 점은 처음에는 Fader 라든가 Knob , Trasport 와 관련된 버튼들이 참 멋있고 유용하게 쓰일줄 알았는데 정작 사용해보니 그다지 쓸모가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잘 쓰는 분들은 잘 쓰시겠지만 제 나름대로는 마우스로 조작하고 단축키를 이용하는것이 더 편했던 것이라고 해야겠죠.
 
별 다른 고장이나 문제없이 88건반에만 적용된다는 Hammer Touch(해머터치)라고 하여 실제 피아노와 터치감이 비슷하다는 장점에 만족하며 그냥 그저 그런대로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게 된게 실제로 제가 작업했던 곡들을 보면 실제로 가운데의 도(미디에서는 C3 또는 C4 라고 하죠.)에서 4~5옥타브정도의 음역대로 다 구성이 되어있으며 어차피 피아노 연습만큼의 터치를 바란다고 해도 Hammer Touch 도 결국에는 실제 피아노만큼의 터치는 아니고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리얼리티한 터치감의 표현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49건반이나 61건반을 구매하기로 생각을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구매한게 'Behringer UMX610' 와 'SAMSON Graphite 49' 입니다.



'UMX610' 은 모델은 일각에서 61건반중 최고의 터치감을 자랑한다고들 하길래 매장에서 직접 쳐보니 확실히 뭔가 '쫄깃'한 맛의 터치를 자랑하길래 다른건 생각하지않고 그 부분만 보고 구매했습니다.
그러다가 작업실을 이전하고 책상위에 두고 쓰고 싶다는 생각에 'Graphite 49' 를 구매해서 사용했구요. 만족하고 사용했습니다.
 
아마 'Graphite 49' 모델이 제가 소개해드릴 'Nektar Impact LX49' 모델과 가장 큰 경쟁을 하게 될 모델이라고 보여지네요.
사실 그도 그런게,같은 49건반에다가 비슷한 갯수의 페이더와 노브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정말 이모저모 비교를 하지 않을수 없는 제품인데요.큰 외관상의 차이라고 본다하면 아무래도 패드의 갯수차이겠죠. 'Graphite 49' 는 4개 , 'LX49' 는 8개 이죠.
'Graphite 49' 모델을 쓰면서 항상 4개의 패드에 한계를 느꼈는데 'LX49' 로 넘어오면서 8개의 패드로 드럼을 연주해보니 정말 다양한 드럼플레잉이 가능했습니다.
 
아무튼 제가 사용했었던 위의 두제품 모두 인기가 굉장히 많은 제품이며 가성비에서도 49건반,61건반 라인업에서는 최고를 달리고 있고 그만큼 수요도 많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제품이 나와서 이 제품들과 경쟁하게 될까하는 의문을 많이 가졌는데요.
이제 곧 국내에 들어오게될 'Nektar Impact LX61' 과 제가 지금 사용중인 'Nektar Impact LX49' 는 저 위의 두가지 모델과 경쟁하기에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며 경쟁을 넘어서 최강자의 자리에 오르는 존재가 될것이라는 점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이외에는 휴대용으로 'AKAI LPK 25' , 'Korg MicroKey 37' 제품을 사용했었는데요.
정말 휴대용으로 건반입력신호로만 썼기때문에 그다지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없네요. ^^;;




여기까지가 제가 이때까지 써온 마스터 건반입니다.
이 리뷰를 쓰며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본 것 같은데..정말 많이도 써본것 같군요. ㅎㅎ
 
어쨌거나 여기까지는 제가 이때까지 사용했던 건반입니다.
이젠 모두 제 곁을 떠나 다른 주인을 찾아갔지만 추억이 깃든 제품들임에는 틀림없죠.
 
 
 
 
2.Introduce Nektar Impact LX49  
 
그리고 만난게 바로 요놈..
'LX49' 입니다.




낙원상가에서 구매한 뒤 집으로 가기위해 지하철을 기다리며 지하철 대기 의자에 잠깐 두고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가볍더군요.


사진에서 보듯이 제품박스의 앞면,그리고 뒷면,그리고 상단면의 사진입니다.
제품박스 앞에 Studio One 2.6 (비록 조금 모자란 기능의 Artist Version 이지만...) 이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네요.
사실 그건 제가 Studio One 2 의 사용자이며 찬양자이기 때문인데요...실제로 테스트를 해보니 Studio One 2 와의 궁합은 최상이었어요.



뚜둥~~ 드디어 박스를 개봉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제품박스 상단면을 그냥 오픈한 사진과,아래의 구성품 사진을 넣었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판매된 코크를 재료로 사용하는 음료의 500ml 음료수 페트병이랑 크기비교를 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요.대충 크기가 감이 잡히시나요...? ㅎㅎ
Impact Manual , 그리고 Studio One 2 와 Driver 와 관련문서가 들어있는 CD. 그리고 제품의 본체..마지막으로 USB 포트가 들어있는데 사실 남는 USB 포트가 있기도 해서 아직 개봉도 안했고 사진을 같이 찍을 필요도 없겠다 싶어서 그냥 안찍었어요. ㅎㅎ
남아있던 USB 포트를 이용해서도 아주 잘 작업했구요. ㅎㅎ
그냥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어느 USB 장비를 구매하면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케이블이었어요. ㅎㅎ


대망의 제품의 본체입니다.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실수도 있지만 판매처의 제품페이지나 넥타코리아 공식홈페이지에 나와있듯이 49개의 건반,9개의 페이더,8개의 노브,그리고 6개의 트랜스포즈관련 버튼,그리고 8개의!! 패드가 달려있는 이 제품의 가격은 199.000 입니다.
 
그리고 패드의 크기비교를 위해 100원짜리 임금님이 그려진 동전을 사용했는데요 ! 크기가 딱 들어맞더라구요. ㅎㅎ






3.Come In Nektar Impact LX49  
 
 
자 이제부터 제품의 하나하나를 살펴볼까요?


 


마스터 건반의 기본이라할 수 있는 Pitch Band 와 Modulation Wheel 입니다.
생각보다 조금 작더군요. ㅎㅎ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많이 쓰지 않고 또 생각보다 무거워서 디테일한 작업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간혹가다보면 Octave , Transpose 처럼 건반의 음역대를 조정해주는 메뉴를 굉장히 간소화 시켜놓아서 사용상의 불편함을 초래한 몇몇 건반과는 달리 정확히 가까운 위치에 Up & Down 버튼들이 있어서 49건반의 음역의 한계를 바로바로 커버해줄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9개의 Fader 는 Studio One 의 각각의 Track 들과 완벽히 연동되고 몇가지 조정만 해주면 바로 9~16 Track 으로 넘길수있는 기능이 있으며 F3을 누르면 나타나는 믹서창과도 완벽하게 대응합니다.
그리고 Fader 아래의 버튼들은 악기 뱅크를 왔다갔다 할수도 있는 등의 여러가지 기능이 있고 9번째 페이더 아래의 버튼을 누른상태에서 9번째 페이더를 조정하면 Studio One 2 상에서 Master Volume 이 조정되더군요. ㅎㅎ
근데 실제로 Master Volume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거의 만져본적이 없는 부분이라.."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어요.




L.E.D 창에는 Fader 나 Knob 돌리면 수정되는 값을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며 기타등등 모든 미디 데이터신호들을 숫자와 영문으로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굉장히 많은 기능을 가진 Utility 성의 Button 들이 존재하구요.
그리고 가운데는 8개의 Knob..Studio One 2 상에서는 기본적으로 Pan 에 할당이 되어있지만 언제든지 바꿀수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49건반의 Knob 의 느낌들은 대부분 너무 가벼워서 좀 돌리는 맛(?) 이 없었는데 LX49 건반은 조금 무거운맛이 있어서 세밀한 1의 수치단위도 쉽게쉽게 수정할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아래의 Transport 버튼은 Studio One 2 와 완벽히 대응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제는 Master Keyboard 의 기본이라고 볼수 있는 기능이 되었죠. ㅎㅎ
 
그리고 가장 우측에는 8개의 패드가 있습니다.
크기는 저~~~위의 사진에서도 보여드렸듯이 딱 100원동전 지름의 크기입니다.
 

보너스 사진 투척합니다 !


얼마전에 국내에 입고되어 정말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AKAI MPC Studio 와의 PAD 크기 비교입니다.
LX49 가 약간 작죠?
저 역시 MPC 사용자인데 MPC에 익숙해져있다보니 아직은 살짝 LX의 패드에 적응은 되지 않네요. ㅎㅎ
 
패드의 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MPC 나  마스터 건반에 있는 패드보다는 MPD의 뭔가 버튼을 누르면서 약간의 딸깍(?) 하는 느낌을 주는 패드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LX49는 MPC와 마찬가지로 조금 딱딱한 고무를 치는듯한 느낌이 났어요.(하지만 이런 부분을 좋아하는 분들이 더욱 많죠..)




사실 저도 처음에 미디를 입문할때는 마스터 건반의 터치에 대해 엄청 깐깐하게 따지고 그랬는데..
솔직히 지금은 터치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88건반에서나 신경쓰죠...ㅎㅎ)
 
대부분의 마스터건반의 터치감을 이야기할때 터치감이 무거울수록 좋다라고들 많이 생각하시는데..
그런 논리로 따져봤을때 터치감이 조금 가벼웠습니다.
뭐,그렇다고 그렇게 나쁜 정도는 아닌데 제가 위에서 써왔던 미니건반(LPK25 , microKEY)를 제외한 다른건반들에 비하면 터치가 조금 약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4.In Nektar Impact LX49  
 
먼저 설치를 해야겠죠?
사실 넥타코리아 공식홈페이지에서 한글메뉴얼도 제작해서 배포하고 있고 그 안에 설치와 사용법에 관한 모~~든 설명이 있기때문에 굳이 제가 언급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딱 하나만 말씀드리고 넘어가자면 "Studio One 2 와는 너무 지나치게 궁합이 잘 맞아서 메뉴얼대로 따라만 해봐도 Studio One 2 의 기능까지도 익힐수 있었다 !" 입니다.
 
사실 건반의 Automap 이라든가 DAW와의 연동법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좀 약했는데,메뉴얼보고 따라해보니 그냥 저절로 스튜디오원이 익혀졌습니다. ㅎㅎ
 
사실 다른 건반들로도 할수 있는 기능이었는데 안타깝지만 몰라서 안했다고 봐야하는 부분인데..이 제품으로 인하여 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 셈이 된것이지요. ㅎㅎ

 

 

Nektar KOREA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드라이버를 다운받아서 설치하시고 메뉴얼을 읽다보면 어느센가 저것들을 다 어떻게 쓰는지 아실수 있게 되실겁니다. ㅎㅎ



IN Steinberg Cubase 7.5





IN Presonus Studio One 2.6

 

 

5.Outro 
 
 
사실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내용만 꼽았는데...터치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터치가 살짝 불만족 스러울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 정도는 다 감안하고 다른 요소들만으로 구매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이 저를 만족시켜줬던 부분은, 대부분의 건반들은 Cubase 나 Logic , Sonar 와 같은 최상위급의 DAW만 지원하는 반면에 아직까지는 조금 비주류 DAW에 속하는 Studio One 2 를 Main 삼은 건반이라는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만 허접하고 스크롤만 긴 리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구요 !
49건반 찾으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Nektar Impact LX49 건반으로 직행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뚱땡 14-08-20 08:56
 
구성품에 보니 cd가하나이고 케이스도 흰종이로 되어있는데 어디에 시리얼넘버가 씌여있다는거죠?
규블리 14-11-12 01:22
 
이거 아이패드도 연동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