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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Nektar Impact LX49 사용후기 - 03 (2)
date : 14-01-07 14:54
Hit : 4,727  



본 리뷰는 큐**에 올려주신 도** 님의 사용기입니다.
 





 

3. Impact LX49 간단 사용기

 

자, 이번에는 LX49 외형을 먼저 살펴보고, 간단한 사용 소감에 대해 말씀드려 보습니다.

 

1) 건반

4개의 벨로시티 커브와 3개의 고정된 벨로시티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건반 입력 자체를 매우 민감하게 하시는 분들은 기본으로 설정 된 벨로시티 커브를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저처럼 살짝만 눌러도 큰 벨로시티가 먹기를 바라는 분들은 벨로시티 커브를 hard 모드로 바꾸거나, 아니면 고정된 벨로시티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메뉴얼에 따르면, 벨로시티 커브는 다음과 같고 LX49 내의 setup을 통해 바꿔줄 수 있습니다.

 

- Normal

- Soft

- Hard

- Linear

- 127 fixed

- 100 fixed

- 64 fixed

 

입맛에 맞게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건반 터치감은 제게는 크게 무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말은 최상급은 아니었다는 얘기입니다 ㅎ

아주 가볍지는 않고,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은 보통 터치감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역시나 가성비를 노리다보니 터치감까지 갑이 되기는 어려웠다고 봅니다 ㅎ

 

2) 옥타브/트랜스포즈 버튼, 모듈레이션/피치밴드 휠

그림과 같습니다. 따로 설명드릴 필요는 없겠네요.



3) 8개의 패드

LX49에는 8개의 패드가 있습니다 (사실 패드가 달린 마스터키보드는 참 많아서 큰 장점이라고 볼 것 까지는 없겠습니다 ㅎ).

패드의 경우, 마찬가지로 4개의 벨로시티 커브 + 3 고정 벨로시티를 인식합니다 (건반과 같습니다).

패드의 터치감은 나쁘지 않았으나, 처음 세팅된 벨로시티 커브 자체가 제게는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소 세게 눌러야 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제 경우에는 건반과 패드 모두 벨로시티 커브를 hard 모드로 해야할 것 같네요...ㅠ




4) 그 외의 버튼들

먼저 위에 보시면, 작은 디스플레이가 하나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용도인 것 같습니다.

첫째, 각 노브나 볼륨 페이더 등을 사용할 때, 해당 노브의 값을 화면에 보여줍니다.

둘째, 마스터키보드 내의 setup (환경설정)시 필요한 내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각종 잡다한 버튼들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 버튼들은 제대로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ㅎ

직접 구매하셔서 눌러보시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4. Impact LX49을 사용하여 Ableton Live 컨트롤하기

 

LX49를 이리저리 써보고 느낀 점은, 정말 가성비가 좋다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용자 분들도 건반 터치감은 보통, 컨트롤러 부분은 굿~ 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정말 꼭 필요한 컨트롤러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음악을 뽀대로만 하는 것은 아니므로,

중요한 것은 실제 얼마나 작업에 잘 쓰일 수 있느냐겠죠.

 

한가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Studio One와 LX49는 찰떡궁합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입니다.

번들로 Studio One를 제공하는 것이 우연이 아닌게, 실제 메뉴얼에 봐도 LX49와 Studio One를 어떻게 연동하는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 말은, Studio One 사용자들은 LX49로 작업 워크플로우를 꽤 개선할 수도 있다는 뜻이 되겠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Ableton Live 사용자이기에 LX49와 Ableton Live의 궁합이 가장 관심사였습니다.

그러나, Nektar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재미있는 그림이 있는데요.




보이십니까? 로고 그림 중에서 Ableton Live가 없습니다......ㅠ

(역시 Studio One은 맨 위에 있군요) 

 

아마도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 Ableton Live의 공식 control surface에 추가되지 않은 듯 하네요. 아마도 버전업 때 자연스럽게 포함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control surface로 인식이 되지 않으면 LX49의 건반 외에 볼륨 페이더, 로터리 노브, 트랜스포트 버튼, 심지어 패드까지 무용지물이 됩니다.

(물론 midi learn을 통해 일부 버튼을 사용을 할 수는 있지만 매우 제한적으로밖에 되지 않습니다)


천만다행으로, Support 페이지에 가보면 "Using Impact LX with Ableton Live" 란 글이 있었습니다.

(http://www.nektartech.com/s.nl/ctype.KB/it.I/id.2429/KB.666/.f?sc=26&category=21c)

 

이 글에 보면, Impact LX를 Ableton Live에서 Control Surface로 인식하기 위한 절차가 나와 있습니다.

 

 


 

 

1. 위의 url로 들어가서 첨부 파일을 받습니다.

2. 첨부 파일을 /Users/<your name>/Library/Preference/Ableton/Live <version>/User Remote scripts/ 폴더에 복사합니다.("Impact LX" 폴더를 통째로 집어넣으세요)

3. Ableton Live로 가서 Preference window - Midi tab에 가면 control surface 목록 중 "Impact LX" 가 이제 보일겁니다. 선택해주시고, Input port를 Impact LX로 선택해주세요.

4. (중요합니다!!) Impact LX에서,

- SETUP 버튼을 누르세요.

- C2 키를 누른 후, C3 키 누르세요. 그러면 디스플레이 창에 0,1,6이라고 뜹니다.

- 다시 SETUP 버튼을 눌러 setup 모드를 빠져나오세요.

 

 


 

 

이렇게 하고 나니 Ableton Live와 Impact LX49가 비로소 한 몸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한 몸이 되었냐면,

 

[트랜스포트 버튼]

1. Cycle: Arrangement view에서 loop 선택이 토글됩니다.

2. <<: 재생 위치가 앞으로 이동합니다.

3. >>: 재생 위치가 뒤로 이동합니다.

4. Stop: 재생을 멈춥니다.

5. Play: 재생이 시작됩니다.

6. Record: 녹음이 시작됩니다 (단, Arrangement view에서의 녹음이고, session view에서의 녹음은 아닙니다)

 

[페이더]

1. 1~8번 볼륨 페이더는 1~8번 채널의 볼륨을 조절합니다.

2. 9번 볼륨 페이더는 마스터 채널 볼륨을 조절합니다.

3. 페이더 아래 버튼들은 1~8번 채널의 arm 버튼에 해당합니다.

 

[로터리 노브]

1. 선택한 트랙의 가상악기 파라미터를 조절합니다.

 

[패드]

1. 8개의 패드는 Drum Rack의 처음 8개 슬롯에 매핑됩니다 (만세!).

2. LX49의 패드는 4개의 뱅크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뱅크를 바꿔가면서 최대 32개의 Drum Rack 슬롯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궁합이 잘 맞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사용해보니 매우 만족스러웠구요.

 

다만, Ableton Live 측면에서만 보자면 세션 뷰에 특화된 컨트롤 기능이 없는 것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예를 들면, 세션뷰/어레인지뷰 전환이나, 세션 뷰 레코딩 등 Live가 세션뷰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조금 지원해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소 과한 욕심인 것 같기는 합니다. 제 생각에 이건 Push 정도는 사줘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막상 써보니, (개인적으로) Pad를 사용한 Drum Rack 프로그래밍은 제 스타일이 아닌 관계로 그냥 Pad를 별도로 세션뷰 기능과 매핑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LX49를 사용하여 Ableton Live를 컨트롤하는 몇 가지 예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Pad를 사용한 Drum Rack 테스트]

아래 그림과 같이 드럼 랙을 하나 띄워놓고 패드를 눌러봤습니다.

 

 
(아이폰으로 맥북프로 소리를 녹음하다 보니 확실히 볼륨이 작네요...) 
 

별도의 미디 매핑 없이도 선택된 트랙 내의 드럼 랙을 패드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8단계의 벨로시티도 꽤 잘 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의: 절대 패드와 특정 드럼 랙 슬롯을 매핑한게 아니기 때문에, 어떤 드럼 랙 트랙이든 적용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로터리 노브 테스트]

이번에는 라운지 리자드 4를 띄워놓고, 아래 그림과 같이 라운지 리자드 내의 리버브, 딜레이, 해머, 노이즈 등등 여러가지 파라미터를 미리 할당해 놓았습니다.

이 상태에서 로터리 노브를 돌리면 잘 컨트롤이 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주 잘 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라운지 리자드 내에서 midi learn 기능을 사용하여 라운지 리자드 내의 각 노브와 LX49 컨트롤러 노브를 매핑한게 아닙니다.

control surface로 동작하기 때문에, 별도의 midi learn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뒷부분에 보면 볼륨 페이더를 조절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라운지 리자드는 2번 미디 채널에 매핑되어 있기 때문에 2번 페이더를 조절해서 볼륨을 조절할 수 있고, 9번 페이더를 조절하는 것은 마스터 볼륨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Automap 방식보다 오히려 이런 방식이 더 마음에 듭니다.

Automap의 경우 모든 노브가 매핑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노브에 어떤 기능이 매핑되어 있는지 여러번 쓰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다만, 위와 같이 최소한 내가 컨트롤러를 통해 조절할 노브를 내가 미리 선택해 주는 경우에는 어떤 컨트롤러 노브에 어떤 기능이 매핑될지 내가 알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직관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