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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Nektar Impact LX49 사용후기 - 01
date : 13-12-11 18:58
Hit : 10,355  

본 리뷰는 유저분께서 인터넷 블로그에 올리신 Impact LX49에 대한 사용기입니다.
 
 
 
넥타...하면 어릴적 병문안 갈 때 선물로 사가던 복숭아 넥타가 생각난다. ^^ 
 


비록 스펠링은 다르지만 친근하면서도 꽤 흥미있는 브랜드 네임이 아닌가 싶다. 
복숭아 넥타는 nectar / 넥타 회사는 nektar 이다... 
 
 



 
얼마전에 새로나온 Nektar의 Impact LX49 라는 마스터 키보드를 사용하게 될 기회가 생겼다. 
실용음악 학원을 운영하는 선배가 큐베이스 클래스에 사용할 마스터 건반을 찾다가 샘플로 얻었다고 나보고 써보라고 하더라..
 
 

 

 

 
스도 싼마이 티 많이 안나고, 디자인도 각이 서있고 쓸데없이 무겁지 않으며, 
10만원대 제품(199,000이라는게 함정 -_-;;)임을 감안하면 합격!!!
 

인터넷에서 광고를 보면 과거 엠오디오 등 유명 브랜드 출신들이 독립해서 만든 회사라고 알려져 있다. 
아마 홈레코딩과 관련된 장비들을 검색하다보면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브랜드 이름중 하나가 엠오디오가 아닐까 싶다. 
 

검증된 회사 출신들이 만든 제품이라니 아예 듣보잡 브랜드보다는 호감도가 상승~ 
 
처음에 나왔던 Panorama P4(이후에 P6, P1도 나옴)는 리즌전용 컨트롤러라고 해서,
세련된 디자인과 ㅎㄷㄷ한 모터페이더를 장착했음에도 나의 타겟은 아니었다. 
 




 
또한 다소 부담될만한 가격(P4가 699,000였는데 지금은 50만원대로 떨어져있음 ㅋ)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얘기가 다르다... 내가 사용하는 큐베이스에도 거의 완벽에 가깝게 매핑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팩트 LX49는 해외에서 $ 159.99에 판매하는데 국내 가격은 \ 199,000 이라니 매력있는 가격이다.
관세와 기나긴 배송기간(국내구매에 비해...^^), A/S 미혜택 등 여러가지 조건을 감안했을때 여러모로 메리트가 있다. 
 
인터넷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10만원대 가격에 살 수 있는 마스터키보드는,
대부분 건반과 모듈레이션 휠, 피치벤더에다가 노브 몇개있는 제품들이 전부인데...  
 
임팩트는 건반(게다가 오르간같은 얇은 건반이 아님 ㅋ), 8개의 패드(나름 쓸만함), 9개의 페이더(믹싱할때 유용함),
트랜스포트 버튼(레코딩할때 유용함), 인코더(가상악기 컨트롤하거나 오토메이션 작업시 나름 쓸만함)까지 있어서...
컨트롤러의 역할도 충실한 편이다. 
 
 
그래도 키보드이니만큼 건반에 대한 얘기를 해보고 싶다.
건반은 무게감, 텐션, 음악장르, 주법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용도가 다르다고 생각한다.(일단 나는 그렇다 ^^) 
 
해머터치 방식은 메인건반으로 클래식이나 팝피아노계열 연주에... 마스터건반의 웨이티드 타입 건반은 EP나 클라비코드 등 펑키한 연주에... 나머지 소프트한 오르간 타입 건반은 오르간이나 브라스 등에 사용해왔다.
 
이처럼 모든 건반은 각자의 취향과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은 신디사이저처럼 건반에 음원이 들어있거나, 별도의 사운드 모듈을 쓰지 않고...  
대부분 VSTI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컨트롤러 기능이 있는 마스터건반 하나로도 충분히 다 해먹을수 있는 세상이다. 
 

단, 클래시컬하거나 팝, 재즈 연주에서는 최소 76건반이상이 필요한게 사실이다.(나의 경우는 그렇지만 고수들은 49건반으로도 잘만 하더라...)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e0T5vtH5_q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영상은 링크 주소를 통해 감상하시길...
 
 
위의 영상은 넥타 파노라마 P4를 가지고 작곡가 홍대진 씨께서 연주하신 것인데, 패드런 기능을 활용한 연주다.
 
 
Impact LX49의 건반은 가격대비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엠오디오의 키스테이션ES이나, 노베이션의 임펄스보다 뛰어나다. 그건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제품의 안쪽을 뜯어보지는 않았지만 스프링의 느낌이 많이 느껴지지도 않으며... 어느정도의 텐션과 내가 원하는 벨로시티를 꽤나 정확하게 표현해준다. 다음번엔 꼭 간단한 연주영상을 올려보리라...(그 전에 연습부터... ㅋㅋ) 
 
 
 

 
 
 
 
Impact LX49의 피치벤더와 모듈레이션 휠의 감 역시 무난했다...
신스 리드의 솔로 연주시에만 간간히 활용하기 때문에 사용빈도가 그리 높지는 않고, 일반적인 수준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오토메이션 작업시에도 별 무리 없었다.
 
그 위에 옥타브와 트랜스포즈 버튼이 있어서 스케치 레코딩할때 사용하면 될 듯 하다... 발라드 스타일의 연주에는 가능하겠지만 템포가 빨라지면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다. ㅋㅋ
 
 
 
 


 


 
 
 
패드의 감도 역시 나쁘지 않은편이었다. 그냥 장식품 정도로 생각했고, 드럼 찍을때 패드보다 건반이 익숙한 편이지만 리뷰를 위해큐베이스에서 그루브 에이전트 원과 물려서 작업을 해봤는데...
임팩트LX에는 패드런(Pad-Learn) 기능까지 있다. 이게 10만원대라니 다시금 충격!!! (이래서 이름이 임팩트야?? ㅋ)
 
DAW, 그리고 다양한 플러그인 별로 악기의 매핑이 전부 다르다...
제품에 있는 첫번째 패드를 누르더라도... 어떤놈은 킥, 어떤놈은 스네어, 어떤놈은 심벌 등등.... 소프트웨어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제각각의 소리가 나는데... 
 
이때 패드런 기능을 사용해서 내가 원하는 소리를 패드에 배열해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념으로 패드런으로 배열을 맞춘 다음에 기념사진을 찍어보았다 ㅋㅋ
 
 
 
 



 
 
 
 

또 ㅎㄷㄷ한 사실 하나!! 스튜디오원 아티스트 버전CD가 포함되어 있다. 
큐베이스와 로직의 장점을 살린, 큐베이스 개발자들이 만들었다고 들은 그 소프트웨어인데... 구경만 해봤다가 직접 설치해서 만져보았는데... 기본 구성된 가상악기들의 소리가 생각 외로 좋았고, 트랙 생성할때 단축키 없이 그냥 악기 선택해서 드래그하면 되서 편리하다. 
프리소너스의 제품인만큼 오디오 작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그건 다음기회에 해봐야 될 듯 하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컨트롤러들은 대중적인 DAW프로그램에 자동으로 매핑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제공하는데... 
임팩트는 스튜디오원, 큐베이스, 로직, 소나, 리즌, 디지털퍼포머, 개러지밴드를 지원하고 프로툴과 에이블턴 라이브도 조만간  
업데이트된다고 한다. 
 
스튜디오원에서는 페이더와 인코더를 통해서 스튜디오원의 기본악기를 컨트롤할 수 있게되어서, 오토메이션 작업에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큐베이스에서도 일부악기들은 컨트롤이 가능하더라...
 
그리고, 나처럼 영어가 짧은 사람들을 위해 수입처 홈페이지에서 한글매뉴얼과 튜토리얼도 제공해주니 금상첨화 아닌가 싶다.
회사이름이 넥타코리아인걸 보니, 넥타제품만 공식적으로 취급하는 것 같아 어느정도의 신뢰도까지 업 되는듯..^^
 
누가 후기 써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지극히 주관적이긴 하지만 아직 정보가 많이 없는 것 같은 이 리뷰아닌 리뷰가 많은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 지인들이 미디 배운다고 하면 넥타 임팩트를 널리 추천해야겠다... 
 
넥타 코리아에서는 제품 사는 소비자들에게 복숭아 넥타 하나씩 주면 어떨까 생각해보며 마친다...